[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슈퍼주니어가 단합대회를 떠났다.
6일 오전 방송된 네이버 V앱 ‘슈주리턴즈’에서는 단합대회를 떠나는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슈주카’를 타고 단합대회를 떠났다. 옹기종기 모여 앉은 슈퍼주니어는 데뷔 초 타고 다니던 대형 버스를 떠올리며 “데뷔했을 때 느낌이다”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먼저 슈퍼주니어는 함께 놀러갔을 때를 떠올렸다. 여름, 겨울에 함께 놀러가며 추억을 쌓은 이야기가 오고간 가운데 김희철은 “우리가 마지막으로 함께 영화를 본게 2005년도 ‘친절한 금자씨’다”라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당시 려욱은 미성년자라서 보지도 못하고 돌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관문은 SNS 검열이었다. 김희철의 SNS는 이상이 없었지만 슈퍼주니어 내용이 없어 주의를 받았다. 동해는 흑백 마니아라는 지적에 “타이틀곡이 ‘블랙수트’라서 그렇다”고 해명했지만 은혁과 찍은 사진만 있어 멤버들의 질타를 받았다. 예성은 SNS에 천단비와 함께한 앨범 자켓을 올렸는데, 김희철은 이를 몰라보고 예성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섭섭함만 남긴채 SNS 검열은 끝났다.
한편, 김희철은 ‘희철TV’를 통해 ‘예뻐지기 프로젝트 2탄’에 돌입했다. 그의 ‘예뻐지기 프로젝트’ 두 번째 프로젝트는 다름아닌 다이어트였다. 그는 실내 사이클을 통해 운동하면서 살 빼기에 집중하는 듯 했지만 TV를 통해 틀어놓은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예뻐지기 위해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치아 교정도 했다. 그는 치과에서 교정을 받으며 “완전 불편하다”고 불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교정과 다이어트로 더 예뻐지고자 한 김희철은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속 10년 전 자신의 모습으로 ‘희철TV’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