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7호실' 신하균 "맡은 인물 중 가장 현실적..공감에 중점 둬"

입력 2017-11-07 16:38:31
    • 복사완료!

배우 신하균/서보형 기자
배우 신하균/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하균이 영화 속 캐릭터를 소개했다.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제작 명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용승 감독과 배우 신하균, 도경수가 참석했다.

신하균은 극중 망해가는 DVD방을 하루 빨리 팔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장 '두식' 역을 맡았다. 이에 신하균은 "내가 맡은 인물 중 가장 현실적 인물이다"고 전했다.

이어 "삶이 그런 것 같다. 가까이서 보면 희극이지만, 비극적인 면도 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 나올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국 영화의 지평을 넓혀온 제작사 명필름과 데뷔작 '10분'으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이용승 감독이 만난 '7호실'은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