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충격적인 납치"…위너, '꽃청춘'으로 보여줄 역대급 몰카(V앱종합)

입력 2017-11-07 19: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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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보이그룹 위너가 '꽃보다 청춘' 납치 방법을 언급했다.

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 라이브 토크'에서는 위너가 출연해 출연 소감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강승윤은 "왜 굳이 이런 걸로 우리를 속여야 했는지 의문"이었다며 "납치 방법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승훈은 "몰래카메라 대부 이경규 선배님도 속을 납치 방법이었다"라며 '꽃보다 청춘' 납치 방법이 충격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송민호는 ""전세계에서 가장 눈치 빠른 사람도 이정도 스케일이면 납치 당한다"라고 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그런가 하면 김진우는 아직도 충격의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위너는 '꽃보다 청춘' 본편을 살짝 공개했다. 이승훈은 "촬영 현장에 카메라가 정말 많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목욕탕에 넣었다"라며 말끝을 흐렸다. 강승윤은 "아마 PD님이 편집 하면서 다 보셨을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 강승윤은 "역대 '꽃보다' 시리즈 중 가장 럭셔리판 편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여행 중 느낀 멤버들의 매력이 있다면 무엇이냐는 질문에 송민호는 이승훈에게 "요리를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이승훈은 "강승윤의 배려에 놀랐다"라고 했다. 이어 강승윤은 김진우 형에게 놀랐다고 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진우는 송민호를 "똑똑했다"라고 치켜세웠다.

마지막으로 '꽃보다 청춘' 시청률 공약까지 내세웠다. 위너는 "'꽃보다 청춘' 시청률이 4%를 돌파하면 죄수복을 입고 호주대사관 앞에서 캥거루 댄스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위너가 출연하는 '꽃보다 청춘'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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