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단지’ 강성연, 송선미 출생의 비밀에 기함(종합)

입력 2017-11-08 19:51:16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성연이 송선미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다.

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연출 권성창, 현솔잎/극본 마주희) 110회에는 복단지(강성연 분)에게 쪽지를 건네는 신화영(이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혜숙(이혜숙 분)은 복단지가 신화영을 잡으러 나타나자 “너 그냥, 죗값 치러”라고 당부했다. 신화영이 “절 이대로 버리실 거예요?”라고 분개하는 모습에도 은혜숙은 “우리랑 상관없는 일이야, 데려가”라며 복단지에게 신변을 넘겼다. 결국 경찰서행이 뻔한 상황이 오자 신화영은 “나 말고 오민규 그렇게 만든 사람 다 말할게”라며 복단지와 한정욱(고세원 분)에게 매달렸다.

우선 제 살길을 찾아야 했던 신화영은 은혜숙이 오민규(이필모 분)를 죽였다고 말했다. 신화영은 자신은 억울하다며 박서진(송선미 분)과 은혜숙 모녀가 나누는 대화를 듣고 이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죗값을 치르기에는 뚜렷한 증거가 없는 상황. 고민하는 복단지의 모습에 신화영은 “내가 당신들이 시키는 거 뭐든지 다 할 테니까 합의만 해달라고”라며 스파이를 자처했다. 한정욱은 이에 오민규를 죽인 것이 은혜숙이라는 증거, 그리고 비자금이 은혜숙의 것이라는 증거를 찾아오라고 말했다.

박재영(김경남 분)은 박태중(이정길 분)에게 신예원(진예솔 분)의 임신 소식을 밝히고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무고하게 고통 받는 박재영의 모습에 복단지 역시 신예원을 설득해 보려고 했지만 요지부동인 상태였다. 한정욱은 계속해서 선우진(최범호 분)의 뒤를 파고 있었다. 박재진(이형철 분)을 찾아갔다가 박서진이 면회를 다녀간 뒤로 선우진이 모든 걸 뒤집어썼다는 걸 들은 복단지는 단순히 은혜숙만 그와 연루된 게 아닐 것 같다고 추정했다.

스파이가 되어 집으로 돌아온 신화영은 은혜숙에게 더 큰 돈을 요구했다. 자신이 입만 열면 주신 전체가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것. 은혜숙과 박서진은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기에 기름을 붓는 일이 생겼다. 박재영이 이식수술 날짜를 잡았다는 사실을 문자로 통보받게 된 것. 이 모든 게 신예원의 농간이라고 생각한 박서진과 은혜숙은 신회장(이주석 분)의 병실을 찾아가 난동을 피웠다. 박재영은 달려와 두 사람을 만류했다. 그러나 신회장은 신예원에게 손찌검을 한 은혜숙을 폭행죄로 고소하겠다며 맞불을 놨다.

신예원은 주신의 사내 방송으로 은혜숙이 선우진과 교도소에서 나눈 밀담이 담긴 녹취록을 폭로했다. 이어 취재진을 향해 30년 간 내연 관계를 유지해온 은혜숙을 심판해달라고 읍소했다. 박태중이 직접 선우진을 면회하겠다는 소식을 전달받은 은혜숙과 박서진은 황급히 사무실을 나섰다. 그러나 이는 신화영이 증거자료를 빼내기 위해 박재진이 짠 계획에 불과했다. 결국 신화영은 은혜숙과 선우진 사이에서 박서진이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