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반드시 잡는다' 성동일 "감독 색깔 확실..나와 안맞았다" 너스레

입력 2017-11-09 11:15:07
    • 복사완료!

배우 성동일/민은경 기자
배우 성동일/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동일이 촬영 고충을 토로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제작 AD406, 씨네주)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김홍선 감독과 배우 백윤식, 성동일이 참석했다.

이날 성동일은 "내용보다 감독이 힘들었다"며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한 감독이라 나와 안 맞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중에는 감독님이 추구하는 스토리를 알게 돼 두 손, 두 발 다 들고 말대꾸 안 하고 찍었다"고 덧붙였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