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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홍종현 “강하늘, 배울 점 많은 친구”

입력 2017-11-10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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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인스타그램
홍종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홍종현(27)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강하늘을 꼽았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홍종현은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007년 패션쇼 08 S/S 서울 컬렉션 모델로 데뷔한 홍종현은 2017년에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모델로 시작했지만 그는 ‘맨땅에 헤딩’, ‘지금은 꽃미남 시대’, ‘오! 마이 레이디’, ‘정글피쉬2’, ‘무사 백동수’, ‘뱀파이어 아이돌’, ‘난폭한 로맨스’, ‘친애하는 당신에게’, ‘전우치’, ‘연애조작단:시라노’, ‘여자만화 구두’, ‘마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왕은 사랑한다’ 등 드라마와 영화 ‘귀’, ‘위험한 상견례’, ‘앨리스: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배우로 거듭났다.

특히 홍종현은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하며 상반된 매력과 흡인력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제는 ‘모델’이 아닌 ‘배우’로서의 홍종현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

홍종현은 앞으로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 강하늘을 꼽았다. 이미 강하늘과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 그에게 배울 점이 많아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것.

“(강)하늘이와 호흡을 맞추고 싶어요. 하늘이랑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촬영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 멋있고, 잘하고, 배울 점도 많은 친구에요. 같이 있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얻는 것도 많은 친구에요.”

또한 홍종현은 여배우로는 한예리, 김유정, 손예진 등을 꼽았다. 한예리에 대해서는 ‘좋은 의미에서의 악바리’라고 설명했고, 김유정과는 음악 프로그램 MC를 하면서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예전에 (한)예리 누나와 영화를 찍은 적이 있는데 좋은 의미로 악바리에요. (김)유정이랑은 ‘인기가요’ MC 했을 때 ‘작품에서 만나면 재밌겠다’해서 함께 해보고 싶어요. 선배님 중에서는 손예진 선배님과 호흡을 맞추고 싶어요. 남자 선배님들은 너무 맞춰보고 싶은 분들이 많아서 한 명을 꼽지는 못하겠네요(웃음).”

한편, 홍종현은 ‘왕은 사랑한다’ 이후 차기작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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