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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주연과 핑크빛?' 지드래곤, 열애설의 역사

입력 2017-11-09 1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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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보이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걸그룹 애프서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에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두 사람이 열흘 전 촬영한 것으로,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비슷한 배경을 두고 찍은 사진이 있다는 게시글이 올라오며 또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구도는 다르지만, 흡사해 보이는 장소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같은 곳처럼 보이는 레스토랑, 휴양지 등도 사진에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럽스타그램'(인스타그램+러브)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표현했다.

이와 관련해 이주연 소속사 더좋은이엔티 측 관계자는 9일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열애설을 접했다. 사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이먼트 측 관계자는 이주연과 동료 관계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고 알려졌다.

앞서 지드래곤은 일본의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 고마츠 나나,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와 열애설을 남긴 바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0년부터 미즈하라 키코와 수차례 열애설을 남겼다. 특히 두 사람은 네티즌에 의해 국내 한 가게에서 목격돼 화제를 몰기도 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지난 2016년 9월, 고마츠 나나와의 열애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당시 지드래곤은 자신의 비공개 SNS 계정을 해킹당했고, 고마츠 나나와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출됐다. 고마츠 나나와는 영화 '갈증', '바쿠만', '쿠로사키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드래곤은 설리와의 열애설을 해프닝으로 일축했다. 지난 3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지드래곤, 설리가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끼고 있다는 의혹이 퍼졌다. 더군다나 두 사람이 지인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다녀온 사실까지 알려지기도. 이때 지드래곤, 설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빠른 입장 발표로 선을 그었다.

사진 = 헤럴드POP DB, 콰이 캡처, 미즈하라 키코, 설리 인스타그램,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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