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윤석이 육아 골든벨에서 3등을 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육아 골든벨’에 도전한 이윤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석의 아내는 이윤석을 대신해 ‘아빠 육아 골든벨’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대회 자체가 금시초문인 이윤석에게 아내는 시범삼아 육아 상식 퀴즈를 냈지만 하나도 맞히지 못했다. 이어 아내는 아들 승혁에 대한 문제를 냈다. 아내는 “승혁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하고 물었고 이윤석은 “승혁이가 좋아하는 색깔이 있냐”고 되물었다. 걱정하는 이윤석을 아내는 돕기로 했다.
며칠 뒤 아내는 공부를 하는 이윤석을 위해 한약재를 이용한 총명차와 총명 공진단을 준비했다. 이윤석은 아내가 준비한 예상 문제로 진지하게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회당일, 이윤석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첫 문제를 가뿐하게 맞힌 이윤석은 이어 아내가 집어주었던 예상문제도 맞히며 선전했다. 일을 마치고 대회 장소로 온 아내는 준비한 응원도구와 큰 목소리로 이윤석을 내조했다. 파죽지세로 문제를 맞힌 이윤석은 최종 3등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