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비인두암 투병 중인 김우빈의 근황이 전해졌다.
10일 한 매체는 배우 홍종현의 데뷔 10주년 인터뷰를 통해 김우빈의 근황을 전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홍종현은 김우빈과 가끔씩 서로 연락을 하는 편이라며 “시간이 지나서 문자를 남겼는데 답이 왔다. 괜찮아지고 있고 고맙다고 연락이 왔다”고 그의 근황에 대해 얘기했다.
김우빈은 지난 5월 비인두암 투병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과 대중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이에 당시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다행히 치료가 늦지 않은 상태이며, 이에 따라 현재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라며 “우선적으로 치료에 전념하여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빠른 쾌유를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입장을 전해왔었다.
김우빈이 투병 중인 비인두암은 입천장부터 뇌기저부인 비인두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다른 암과 같이 치사율은 높지 않고, 적절한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로 극복할 수 있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8월 SBS ‘한밤’에서는 당시 김우빈이 1차 치료를 마치고 2차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며, 방송에 출연한 전문의의 소견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전문의는 “비인두암은 치료 기술의 발전을 예후가 좋다”며 김우빈의 치료에 대한 낙관적인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팬들 역시도 그런 김우빈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응원을 보내고 있는 상황. 동료 배우들 역시 인터뷰를 통해 그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치료 예후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헤럴드POP에 “치료 상황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드리기 힘들다”고 입장을 전했다.
동료 배우들과 팬, 관계자들의 큰 응원을 받으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김우빈. 그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들 앞을 찾을 수 있도록 기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