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푸드트럭' 펭닭네, 자동발사 멘트 자판기...맛은 글쎄

입력 2017-11-11 0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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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캡처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 푸드트럭에서 닭볶음탕을 맛볼 수 있게 되나.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서바이벌 장사 대결이 펼쳐졌다. 펭닭의 이지만 씨의 화려한 언변에 심사위원은 물론 백종원과 김성주가 깜짝 놀랐다. 펭닭은 닭볶음탕을 메뉴로 하는 곳으로 이곳을 찾은 첫 번째 손님은 가게 이름이 왜 펭닭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지만 씨는 "제가 옛날에 별명이 펭귄이었어요"라고 말하기 시작하며 쉬지 않고 말을 했다. 그가 말을 잘 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이지만 씨는 이전에 대기업 주류회사 영업직 출신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는 멘트를 알고 있었다.

백종원은 그의 멘트뿐만 아니라 회전율을 생각한 영업방식을 보고 칭찬했다. 하지만 맛에 있어서는 탄 맛이 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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