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프로미스의 방' 빚 청산 완료, 데뷔 전 자연 힐링 (종합)

입력 2017-11-09 21:21:35
    • 복사완료!

사진=Mnet 화면 캡처
사진=Mnet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가 자연친화적 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미스의 방'에서는 실내 스포츠 센터를 찾은 멤버들이 승부욕과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빼에엠팀(송하영 장규리 박지원 이채영)과 오합지졸팀(이새롬 노지선 이서연 이나경 백지헌)의 대결이 펼쳐졌다.

클라이밍과 트램펄린 이어달리기와 공중 로프 코스 등에서 송하영이 특히 활약했다. 송하영은 "물 만난 물고기 느낌이었다"고 자신했다. 이어달리기의 승자는 오합지졸 팀이었으나 최종 승리는 빼에엠 팀이 차지했다. 자연스레 오합지졸 팀이 생활비를 갚아야 했지만, 빼에엠 팀도 "같이 쓴 돈이니까"라며 함께 돈을 벌기로 했다.

베일에 싸여있던 아르바이트 장소는 사과농장이었다. 멤버들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농장 전용 스타일링을 소화하면서 사과를 따기 시작했다. 막내 지헌은 언니들을 진두지휘했고, 하영은 큰 사과를 찾아다녔고, 사과를 먹어보는 멤버도 있었다.

즉석에서 외발 수레 경주 대회를 펼치기도 했다. 멤버들의 경기 만큼이나 다른 멤버들의 중계가 웃음을 자아냈다. 결과적으로 이새롬, 노지선, 장규리, 송하영 팀이 승리했다. 이후 계속 일을 이어가던 중에 새참이 도착해 양푼 먹방을 펼쳤다.

사과 아가씨 선발대회를 끝으로 아르바이트가 끝났다. 지헌은 "재밌고 신났다"고, 서연은 "우리가 직접 일해서 받은 일당이 신기했다. 되게 후련하다"고 말했다.

숙소로 돌아온 프로미스는 절약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하영은 "채소같이 먹을 걸 심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고, 테라스에 미니 텃밭을 가꾸기로 했다. 지원은 "사랑을 줘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프로미스만의 자급자족 귀요미 텃밭이 꾸며졌다.

텃밭을 보며 새롬은 "이게 자랄 때쯤에는 우리도 데뷔해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