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백' 장나라, 언니에 "母한테 잘해 후회하지 말고" 글썽

입력 2017-11-11 23: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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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나라가 친언니에게 모친에게 다정히 대해달라고 부탁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금토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극본 권혜주)에서는 함께 차를 타게 된 마진주(장나라 분), 정남길(장기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진주는 최반도(손호준 분)에 면도가 깨끗이 되지 않았다며 웃음을 터트렸고, 그 모습을 본 정남길은 둘을 질투하는 듯한 시선을 보냈다. 최반도는 의식한 듯 “아이고 우리 진주가 또 날 이렇게 걱정하네”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천설(조혜정 분)의 도움으로 마진주는 정남길의 차에 타게 됐다. 천설은 “진주도 이번에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지 아직 젊잖아”라며 의미심장한 말은 던졌고, 최반도는 표정을 굳혔다.

다음 날, 마진주는 마은주(민지 분)에게 “엄마가 쭉 우리 옆에 있을 거라는 보장 있을 것 같아? 없어. 세상에 너랑 나한테 일어나지 않을 일은 없어.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말라고”라며 고은숙(김미경 분)에 다정히 대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고백부부'는 결혼을 후회하는 부부의 전쟁 같은 리얼 인생 체인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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