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동일이 액션신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제작 AD406, 씨네주)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김홍선 감독과 배우 백윤식, 성동일이 참석했다.
이날 성동일은 "영화 속 액션이 많았다. 액션신을 찍다가 갈비뼈가 부러져서 응급실에 간 적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폭력 싫어하는데, 더 싫어졌다"며 "액션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다들 참고 해서 그림은 잘 나왔다. 나중에는 오른쪽 갈비뼈까지 부러뜨릴걸 싶은 욕심까지 생기더라"라고 덧붙였다.
백윤식과 성동일이 여태껏 본 적 없는 역대급 베테랑 콤비 플레이를 선보일 '반드시 잡는다'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