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호스트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첫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는 게스트를 처음 맞이하게 되는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김숙은 처음으로 집을 공개했다. 김숙의 오랜 절친 김준호는 화면에 그녀의 집이 공개되자 “오, 김숙 집 공개 잘 안하는데”라고 놀라움을 나타냈다. 거실에서 앉아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맞이한 김숙은 외국어로 자기소개에 나섰다.
외국 손님을 맞아야 하는 김숙은 다정하게 영어로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여기까지가 끝. 자신의 이름을 소개한 뒤 곧바로 작별 인사를 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제작진은 “외국여행을 많이 다니시던데 혹시 가능한 외국어가 없냐”고 걱정을 나타냈다.
김숙은 이에 “없죠”라며 “가서 한국말로 하면 되니까. 마음과 마음이 통하면 되는 거니까요”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숙은 자신의 게스트 하우스의 특별한 룰을 소개했다. 조식 제공은 없다는 것. 김숙은 “호스트가 아침 잠이 많아서 본인도 밥을 못 먹는데 게스트를 차려줄 수는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