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현우, 정유미에 "고맙다"..애틋한 진심

입력 2017-11-11 22: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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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방송 캡처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지선 기자]현우가 정유미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극본 정지우, 연출 정효) 13,14회에서는 하도나(정유미 분)와 범우 (현우 분)의 썸이 본격화됐다.

극중 드라마의 조감독을 맡고 있는 도나는 "연기 체크도 할 겸 본방사수를 같이 하자"며 범우를 부른다. 이어 범우는 편집실로 가자는 도나의 제안에 그녀를 공원으로 이끈다. 둘은 화면을 공유하며 진지하게 드라마를 모니터한다. 이때 도나는 자신의 연기에 집중해 있는 범우를 가까이에서 물그러미 바라본다. 이어 다른 인생을 사는 게 어떠냐는 도나의 질문에 범우는 그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진심을 다해 전한다. 이에 당황한 도나는 "밤 길에 집에 바래다 준다"는 범우의 말에 거절의 뜻을 표한다.

14회에서는 설도현(강지섭 분)만 챙기는 스태프들 사이로 살뜰히 범우를 챙기는 도나의 모습이 보여졌다. 연결 촬영 출연 중에도 감독을 찾아온 범우는 "조감독님이 여기에 있어서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또 시청률이 올라서 좋냐는 도나의 물음에는 "조감독님이 여기 있어 좋다"고 진심을 담아 이야기한다. 이에 범우를 향해 "넌 새끼오리야. 태어나서 처음 본 걸 엄마라 여기는 새끼 오리"라고 말했다. 이어 도나는 "도와줘서 느낀 마음과 다른 감정을 헷갈리지 말라"며 연기에 집중하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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