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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나의 외사친' 오연수 이탈리아 사로잡은 한식 솜씨

입력 2017-11-12 22: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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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사친 캡처
나의 외사친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오연수가 외사친 가족에게 한식을 대접하기 위해 요리 솜씨를 뽐냈다.

12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아말피에서 외사친 조반나의 우정 투어를 하는 오연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연수와 조반나는 아말피 중심가를 관광하기로 했다. 아말피의 랜드마크인 대성당을 보며 오연수는 아름다운 광경에 감탄했다. 조반나는 “남편과 결혼한 곳이다”고 밝혔다.

두오모 광장을 걷던 두 사람은 조반나 가족이 운영하는 레몬 가게를 방문했다. 오연수는 쇼핑을 시작했고 식후 마시는 레몬주를 20병 달라고 했다. 이어 레몬사탕, 발사믹 소스 등을 많이 샀고 조반나는 “다 들고 갈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오연수는 “같이 고생한 스태프들 하나씩 줄 거다”고 말했다. 가게를 나온 두 사람은 젤라토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오연수는 “형님과 사이가 좋냐”고 물었고 조반나는 “그냥 눈 감고 사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연수는 고마운 가족들을 위해 한식을 대접하기로 했다. 김치부침개를 준비하는 오연수의 모습에 조반나 가족들은 신기해했다. 조리 과정을 흥미롭게 보던 조반나의 남편은 호기심에 김치를 맛봤고 “맛이 세다”면서 계속 먹는 모습을 보였다. 오연수는 조반나의 도움으로 손쉽게 김치부침개와 김치볶음밥을 만들었다. 맛을 본 가족들은 맛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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