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인환이 나이 탓에 귀가 좋지 않아졌다고 얘기했다.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푸른노을'(감독 박규식/ 제작 마이더스필름)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배우 남경읍은 "제가 좁은 공간에서 북이나 악기들을 만지다 보니 귀가 안 좋아져서 잘 안들린다. 의사 선생님이 이 나이에 안타깝지만 보청기를 하라고 하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경읍은 "그런데 보청기가 너무 비싸다. 그래서 아직 못했다"고 말하기도. 이에 오미희는 "우리 나이가 보청기 할 나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박인환 역시 다음 질문에서 덧붙여 "저도 앞서 말한 남경읍 씨처럼 귀가 안좋다. 잘 못 듣는 부분이 있다"고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