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궁화' 이창욱, 임수향 손에 체포···납치된 김단우 구했다

입력 2017-11-09 20: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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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창욱이 결국 체포됐다.

9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극본 염일호, 이해정)에서는 봉우리(김단우 분)를 납치하는 점박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도현(이창욱 분)은 결국 해외 도주를 계획했고, 진대갑(고인범 분)은 “도착하면 바로 연락해 뒷일은 나랑 서변이 알아서 할 테니까”라며 아들을 안심시켰다. 진도현은 “죄송해요. 아버지 이러고 계신데”라며 고개를 숙였다.

떠나기 전 진보라(남보라 분)에게 아버지를 잘 부탁한다는 전화를 건 진도현은 보고싶다는 봉우리에 결국 만남을 가졌다. 자신을 꼭 끌어 안는 봉우리에게 “아저씨 이제 못 놀러 올 것 같은데 멀리 여행을 가게 됐거든”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진도현이 뉴욕행 비행기를 타려던 때 점박이로부터 봉우리를 납치했다는 협박 문자를 받았고, 그는 결국 해외 도피를 포기하고 봉우리를 구하는 길을 택했다. 진도현은 무궁화(임수향 분) 손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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