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상한 가수' 박소현 "전상근과 결혼하고 싶어"(종합)

입력 2017-11-10 00: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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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상한 가수' 캡처
tvN '수상한 가수'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 실력파 가수 7인의 열정 가득한 패자부활전 무대가 펼쳐졌다.

9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지난 다섯 달간의 방송 중 안타깝게 탈락했으나 막강한 실력으로 판정단과 심사위원단을 놀라게 했던, 진짜 가수 7인의 패자부활전 무대가 꾸며졌다. 이들은 치열한 대결을 통해 다음 주에 방송될 ‘왕중왕전’에 출전할 한 명의 가수를 가린다.

패자부활전에는 오른 진짜 가수 7인은 판정단과 심사위원이 선정 했으며 포스트맨 성태, 보이스코리아 출신 실력파 보컬 허공, K팝 스타의 차세대 발라더 이시은, '사랑할수록'의 주인공 김재희, 명품 발라더 전상근, '파란' 출신의 최성욱, 감성 발라드 가수 숙희 등이 선정됐다.

이번 패자부활전은 진짜 가수들의 역대급 무대로 꾸며졌다. 포스트맨 성태는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 허공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 이시은은 박효신의 '숨', 김재희는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 전상근은 정인의 '미워요'를 열창했다. 무대에 오른 모든 진짜 가수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극찬을 받았다. 박소현은 전상근의 노래를 듣고 결혼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다.

또한 하현우는 최성욱이 부르는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을 듣고 "지난 무대 이후로 정말 보고싶었다"라고 말했으며 김형석은 "엄청난 가창력의 소유자"라고 덧붙였다.

‘왕중왕전’ 진출자는 선정은 이전 우승자 선정 때와 달리, 판정단이 7인의 진짜 가수들 중 단 한 명에게만 투표할 수 있다. 이 투표를 통해 가장 높은 득표를 한 가수가 다섯달 간의 대장정의 최종 무대,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최종 투표 결과 전상근이 왕중왕전 진출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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