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동욱이 자신에 관련된 문제를 풀며 반성의 감상을 가졌다.
1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이동욱의 On the air'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욱 수학 능력 평가’라는 코너로 각 세 부문별로 팬과 이동욱에 관한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시작하기 전 이동욱은 “나도 같이 문제를 풀어보려고 사전에 문제를 받아보지 않았다. 난이도가 꽤 높다고 하는데 기대된다. 반 정도는 맞출 수 있겠죠”라고 말했다.
15살 여중생이라고 밝힌 팬에 이동욱은 “내가 데뷔가 만 18년이다”며 당황했다. 팬은 언어영역 시험에 도전했고 이동욱은 함께 문제를 풀었다. 7문제 중에 6개를 맞힌 팬과 달리 이동욱은 5개를 맞췄다. 이동욱은 “다음부터 나에 대해 조금 더 애정을 갖고 관심을 갖겟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드라마 ‘여인의 향기’를 보고 펑펑 울었다는 두 번째 팬과 외국어 영역에 도전했다. 이동욱은 함께 문제를 풀며 어려운 난이도에 “나는 전혀 기억이 안난다”며 당황했다. 이번에도 7문제 중에 6문제를 맞힌 팬에게 이동욱은 “오늘 반성을 많이 하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