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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EXID 하니 "패피 되려고 26년 만에 전신 거울 장만했다"

입력 2017-11-13 12: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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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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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패피'(패션 피플)을 꿈꾼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EXID가 출연해 근황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니는 EXID의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별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옷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하니는 "26년 만에 처음으로 전신 거울을 장만했다. 쇼핑도 해봤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패피의 길은 내 길이 아닌 것 같았다. 멤버 중 패피는 LE언니와 정화다. 잘 입는다"며 "혜린이 같은 경우는 나랑 비슷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ID는 지난 7일 새 앨범 '풀 문'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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