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겁 없는 녀석들' 공수도 前 국가대표 김락원, 2R 진출

입력 2017-11-12 00: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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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 국가대표 선수들 마저 '겁 없는 녀석들'을 찾았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PD 김상헌)에서는 일반인들의 격투기 대결이 펼쳐졌다.

공수도(가라데) 전 국가대표 김락원 선수의 등장에 모두가 술렁였다. 그는 국가대표를 포기한 이유에 대해 부상 때문에 국가대표를 내려놓고 ‘겁 없는 녀석들’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와 붙을 상대는 복싱 국가대표 출신 우성재였고, 둘의 대결에서 우성재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김락원은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오”라며 간절함을 어필했고, 결국 멘토들이 마스터 카드를 사용했다. 두 번째로 주어진 기회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한 그는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겁 없는 녀석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40 연예인 멘토들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일반인과 팀을 결성, 100일간 격투기 무대 데뷔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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