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유닛', 뮤직비디오 미션 돌입…0부트 참가자까지 합류(종합)

입력 2017-11-11 22: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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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낙점될 수 있는 첫 미션이 시작됐다. 이에 앞서 0부트 참가자들도 최종 합류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더 유닛'에서는 참가자들의 첫 번째 미션 부트 무대가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학기의 딸이 있는 보컬 그룹 마틸다가 첫 도전에 나섰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노래로 무대에 올랐고 5부트로 마무리했고 전원 합류하며 기쁨을 나눴다.

두 번재 무대에 오른 그룹은 빅플로. 태민은 "이 노래를 선택한 게 실수였던 것 같다"면서 의진에게 춤을 보여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의진은 남다른 실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의 눈을 사로잡았다. 결국 멤버 의진만 부트를 받았다.

데뷔 5년 차이지만 1년 반만 활동한 에이젝스도 출연했다. 멋진 무대로 슈퍼부트를 받게 됐고 멤버 승진은 "열심히 보다는 잘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에이션은 "'더유닛'을 보고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멤버 진오는 "돈이 없어서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태민은 "X를 하고 싶다"면서도 고민했고 최종 결과 정상만 부트를 받았다.

이밖에도 7년차 마이네임, B.I.G, 스누퍼, 임팩트 등도 부트를 받으며 '더유닛'에 합류했다. 밴드 마스도 출연해 5명 전원 부트를 받았다. 민트, 권하서, 예나 등도 합류했으며 러버소울의 킴, H.U.B 효선도 출연해 부트를 받았다.

솔로 가수 앤씨아도 무대에 올라 슈퍼 부트를 받았다. SM 루키즈 출신 지한솔이 나와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태민 '굿바이'로 슈퍼부트를 받으며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출연진들의 첫 만남이 시작됐다. 부트 별로 나눠진 남자 출연진이 차례로 들어와 인사를 나눴고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 것 같다"며 긴장하기도. 여자 출연진 역시 부트 별로 만나며 인사를 나눴다.

특히 비가 깜짝 출연해 "이게 전부가 아니다. 0부트 출연자까지 합류하게 됐다"고 알리며 패자부활전에 합격한 나머지 출연자들도 '더 유닛'에 합류했다.

이어 '더 유닛'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이 되는 미션이 주어졌다. 남자 9명, 여자 9명이 팀을 이뤄 혼성으로 진행하며 셀프로 조합을 이뤄야했다. 김티모테오는 출연진들에게 먼저 다가가 부트 6과 S로 이뤄진 팀을 가장 먼저 꾸렸고 "뮤직비디오에 꼭 출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자팀도 셀프 조합을 이루기 시작했다. 달샤벳 세리는 곧바로 양지원에게 다가가 바로 팀을 꾸렸고 양지원은 에이프릴 현주와 함께 하려 했지만 아쉽게 하지 못했고 현주를 챙겨주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밖에도 모두 9명씩 팀을 꾸리며 다음 뮤직비디오 미션에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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