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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남' 의뢰인, 신동엽도 두려운 '주식' 토크에 공포지수↑

입력 2017-11-10 21: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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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주식 투자에 대해 의뢰인과 지원자 남성들의 취향이 엇갈렸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론상 완벽한 남자’(PD 조승욱|작가 강윤정)에서는 이론상 완벽한 남자를 찾는 의뢰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 취향 매칭 문항 중 “나는 주식 투자를 하고 있어요”가 있었고, 의뢰인 윤소영의 대답은 ‘X’였다. 김희철은 주식 질문 문항에 신동엽을 한 번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는 매칭남들의 이야기가 계속되자 윤소영의 감정 그래프 중 ‘공포’가 순식간에 솟아 올랐고, 그는 “아버지가 증권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계세요. 직업이신 데도 절대 주식을 하는 사람을 만나지 마라고 하시더라고요”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론상 완벽한 남자’는 전문가들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한 신개념 SF 커플 매칭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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