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주니엘이 주당다운 면모를 뽐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토요일의 코너 ‘고릴라 데이트’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주니엘과 김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니엘은 "혼술을 좋아해서 자주 술을 마시는 편"이라고 말했다. 주량을 묻는 김숙의 질문에 주니엘은 "평균 소주 2병이다. 컨디션에 따라 다른데 제일 많이 마셨던 게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오후 2시까지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스물 다섯인데도 불구하고 피곤해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