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황금빛' 나영희, 서은수 천방지축 행동에 '못마땅'

입력 2017-11-12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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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은수의 천방지축 행동에 나영희가 골머리를 앓았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재벌가에 입성한 서지수(서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명희(나영희 분)는 자신의 말을 무시하는 서지수를 탐탁지 않아 했다. 최재성(전노민 분)은 “아무리 그래도 예고도 없이 와요?”라는 노명희에 “우리 진짜 딸이야 반갑지 않아? 서지안(신혜선 분) 왔을 때는 당신 이러지 않았잖아”라며 못마땅해 했다.

이에 노명희는 “갑자기 너무 빨리 와서 당황스럽잖아요. 난 너무 낯설어요. 딸이 하루 아침에 바뀐 기분이에요”라고 말했고, 최재성은 “그럴수록 더 저 아이한테 정을 붙여야지. 낮에 만났을 때 우리한테 상처가 커 보였어”라며 씁쓸해 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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