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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측 “녹화 일정 논의 중..빠른 복귀 위해 노력”(공식)

입력 2017-11-13 16: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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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무한도전’이 빠른 방송 복귀를 시청자들에게 약속했다.

13일 MBC ‘무한도전’ 측은 “우선 그동안 기다려주신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무한도전’ 측은 “노조의 공식적인 방송 복귀 시점이 정해져야겠지만 소식을 접하고 방송 복귀와 녹화 일정 등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현재 MBC 예능본부 총회가 있어 회의를 통해 조속히 녹화 및 방송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제8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가결했다. 이날 임시 이사회에는 이완기 이사장과 김경환, 김광동, 이진순, 유기철, 최강욱 등 이사 6명이 참석했고, 찬성 5명 기권 1명으로 해임안이 통과됐다. 김장겸 사장의 해임은 MBC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한편,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는 김장겸 사장의 해임안 가결에 대해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MBC 정상화를 위한 투쟁을 계속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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