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섬총사' 달타냥 오광록 "내가 좀 샤이하다" 너스레

입력 2017-11-13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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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캡처
섬총사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오광록이 달타냥으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어청도편이 그려졌다.

섬총사들은 달타냥을 만나러 향했다. 앞서 기사를 통해 정상훈이라고 밝혀진 달타냥의 정체를 확신하며 등대에 도착한 세 사람은 등장하지 않는 달타냥에 추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나타나지 않는 달타냥을 찾아 간 세 사람은 낯선 뒷모습에 놀랐다.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질문을 하던 강호동은 “이정도면 알아야 하는데 분발하셔야겠다”고 말했다. 달타냥의 정체는 배우 오광록이었다.

오광록은 김희선에 “드라마 잘 봤다. 참 좋다”며 칭찬했다. 그는 예능이 처음이냐는 질문에 “처음은 아닌데 이렇게 길게 하는 여행 같은 예능은 처음이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터프하실 줄 알았는데 말씀하시는 게 여성스러우시다”고 말했고 오광록은 “내가 좀 샤이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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