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요미식회' 홍경민 "황설탕 쓰는 떡볶이 좋아해"

입력 2017-11-15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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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캡처
수요미식회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가수 홍경민이 떡볶이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순댓국 편이 그려졌다.

평소 혼밥족으로 유명한 김동완은 “을지로의 평양냉면집에 자주 가는데 배가 고파서 불고기를 주문해서 구워먹었다”며 “부끄러워서 이젠 구워먹는 건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전화하는 척을 했더니 이모님이 오셔서 그냥 편하게 먹으라고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황승언은 “신동엽은 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았다”며 신동엽과 디저트를 먹고 싶다고 한 이유를 밝혔다. 홍경민은 떡볶이와 메밀국수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음식은 어딜 가도 잘 먹는데 이 두 가지는 유난히 민감한 음식이다”며 “황설탕을 쓰는 떡볶이를 선호한다”고 까다로운 입맛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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