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현민이 정려원의 혐의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13일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는 변호사가 되어 여진욱(윤현민 분) 앞에 나타난 마이듬(정려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온다간다 말도 없이 마이듬이 사라진 지 3개월, 여진욱은 본인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을 하며 일상의 평온을 되찾은 듯 했다. 이때, 갑자기 나타난 마이듬에 반가워할 틈도 없이 사건에 관한 서류가 날아들었다.
마이듬이 피고소인으로 나타난 상황. 혐의는 강제성추행이었다. 여진욱은 “잘 생겨서 참을 수 없었다고?”라고 사건을 살펴보며 “왜 그러셨어요?”라고 물어봤다. 마이듬은 이에 멋쩍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검사 생활을 그만둔 마이듬은 생활고에 시달리다 로펌을 찾아다녔다. 그러나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다는 이유로 마이듬을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 결국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마이듬은 법원 앞에서 셀프 홍보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