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20세기' 한예슬♥김지석, '로코 장인'이 만든 달콤로맨스

입력 2017-11-14 1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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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한예슬-김지석, 두 '로코 장인'이 만든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달콤하게 만들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는 사진진(한예슬 분)과 공지원(김지석 분)이 달콤한 연애를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진진과 공지원은 서로를 기다렸다. 공지원은 사진진과 저녁을 같이 먹으며 "하루 종일 궁금했다. 밥 먹을 때 내 생각은 했는지"라고 고백했고 사진진은 "너 아닌 것 같다. 좋다"고 답하며 달달한 한때를 보냈다.

공지원은 호빵을 보면서도 사진진을 생각하며 이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가 사진진에게 건넸다. "호빵 되면 어떡하냐"는 사진진에게 공지원은 "걱정 마. 다 예쁘니까"라고 말하기도.

또한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진진은 엄마 김미경(김미경 분) 뒤에서 몰래 공지원과 손을 잡으려 했고 당황한 공지원은 손을 빼려고 하다가 웃음이 나오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후 봉고파 4인방은 함께 치맥을 즐겼고 공지원은 사진진을 몰래 챙기며 비밀 연애를 이어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공지원은 사진진에게 다정한 스킨십을 하며 달달함을 안겼다.

특히 공지원이 "100일이 언제지"라고 말했고 사진진은 자신 있게 "2018년 2월 13일"이라고 답했다. 이에 공지원은 "네가 우리 회사 윤대리 아기 100일을 어떻게 아냐"고 되물었고 사진진은 "나 놀리면 좋냐"고 말했다. 공지원은 "사진진 천재"라면서 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두 사람은 저녁을 먹고 영화관 데이트도 즐겼다. 차에 돌아와 진한 키스도 나눴다. 사진진은 집에 돌아와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공지원 역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열애가 목격되면서 위기가 닥칠 것을 예고했다.

'로코장인' 한예슬과 김지석이 만들어낸 달달 로맨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극중 한아름(류현경 분)이 공지원을 가리켜 "멜로 눈깔"이라 했듯 김지석은 이번 방송 내내 이를 증명했다. 한예슬 역시 '로코신'답게 사랑에 빠진 설렘과 행복을 그려냈다. 두 사람이 보여줄 사진진과 공지원의 로맨스에 더욱 기대감이 더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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