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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20세기' 열애 들킨 김지석♥한예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입력 2017-11-14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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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김지석과 한예슬이 애틋한 연애로 시청자들 마음까지 간지럽게 만들었다. 그러나 시작부터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들킬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는 본격 연인 사이로 거듭난 공지원(김지석 분)과 사진진(한예슬 분)이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달달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공지원은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사진진의 어머니 김미경(김미경 분)을 만났고, 이를 통해 진진의 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가게 됐다.

김미경이 차려준 밥을 먹던 그는 사진진의 안부부터 물었다. 이후 김미경이 가게 일로 집을 나서자 지원은 기다렸다는 듯 진진의 방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봤고 이후 진한 포옹을 나눴다.

진진 역시 지원과의 달콤한 일상에 행복에 젖어 있었다. 톱스타인 그는 안소니(이상우 분)와의 ‘우결’ 촬영마저 포기하려고 했다. 김지석을 떠올리며 슬픈 표정을 짓던 진진은 소속사 대표 장기봉(김광식 분)에게 “나 ‘우결’ 그만하고 싶어”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의 애틋한 비밀 연애는 계속됐다. 함께 술자리를 즐기던 친구들의 눈치를 보면서도 지원은 진진을 챙기기 바빴다. 진진은 그런 지원을 나무라기도 했지만 행복한 미소는 숨기지 못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두 사람의 앞에 닥칠 시련이 예고됐다. 이는 바로 특종 기자가 사진진과 공지원의 열애 사실을 알게 된 것. 한 제보자의 메일을 통해 진진과 지원의 다정한 사진을 보게 된 기자는 톱스타의 열애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두 사람은 연애 사실이 들통나게 되면서 시련을 맞이하게 될까. 진진이 ‘우결’을 찍고 있어서 논란이 가중될 상황에 놓인 가운데 두 사람의 운명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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