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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대 방송사 간판 프로 출연" 방탄, '레이트 레이트쇼'도 확정

입력 2017-11-14 07: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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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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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방문 첫 일정을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로 확정했다. 미국 3대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참석차 미국을 방문하는 방탄소년단은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착 후 첫 스케줄로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 녹화에 참여해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는 배우 겸 코미디언인 제임스 코든이 진행하는 CBS 채널의 유명 심야 토크쇼로, 앞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NBC 방송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ABC 방송의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 출연을 확정 지은 방탄소년단은 미국 3대 방송사 간판 프로그램에 출연, 글로벌 위상을 입증하게 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그룹 최초로 오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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