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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하정우 "이정재 뒷모습 청순..염라언니라 불렀다"

입력 2017-11-14 1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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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서보형 기자
배우 하정우/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정우가 이정재의 별명을 폭로했다.

영화 '신과함께'(감독 김용화/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 제작보고회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김용화 감독과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가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극중 '염라대왕'으로 등장하는 이정재에 대해 "헤어스타일이 청순했다. 배우들, 스태프들이 '염라언니'라고 불렀다"고 전했다.

이어 "가발부터 쓰는데 그 머리를 세팅하고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봤는데, 뒷모습만 보면 청순한 언니의 느낌이었다. 모두가 '염라언니'라고 불렀다"고 덧붙였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신과함께'는 오는 12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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