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윤현민 바통 잇는 백진희, 월화극 '흥행 요정' 노린다

입력 2017-11-14 16: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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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배우 백진희가 연인인 배우 윤현민의 바통을 이어 받아 월화극 ‘흥행 요정’을 노린다.

백진희는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이하 ‘저글러스’)에서 여주인공 좌윤이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헌신과 순종의 서포터 정신으로 살아온 수동형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백진희가 연기하는 좌윤이는 처세술에 능하고 남의 비위를 잘 맞추는 인물로, 리더를 곁에서 챙기고 보조하는 재능이 탁월한 비서다. 선보이는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던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 선보일 그의 활약에도 기대가 더해지는 상황.

제작진 측에 따르면 백진희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매 씬마다 공들여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비서 역할을 위해 전문 교육기관에서 실제 비서들에게 교육을 받으며 기본적인 에티켓과 마음가짐을 배우는 등 맡은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 내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스토리티비
사진제공=스토리티비

또한 백진희는 좌윤이 역을 연구하던 중 긴 머리보다 짧은 똑 단발로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먼저 김정현 감독에게 단발머리를 제안하는 등 넘치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 방영 중인 ‘마녀의 법정’이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부담도 큰 상황이다. 특히 ‘마녀의 법정’에서 윤현민이 몰입도 높은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백진희 역시 훌륭히 맡은 바 역할을 소화해낼 지도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에 나선 백진희가 남자친구의 바통을 이어 받아 안방극장 ‘흥행 요정’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그 동안 그는 몰입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그의 변신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한편 백진희는 2015년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던 윤현민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알콩달콩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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