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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도시어부' 이태곤 1타 2피의 대물 이경규 낚시 성공

입력 2017-11-17 0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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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캡처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태곤이 1타 2피의 대물 낚시를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박진철 프로와 함께하는 참돔 대첩이 그려졌다.

이날의 대상어종은 참돔이었다. 좌사리도에 도착한 도시어부들은 본격적으로 참돔을 기대하며 낚시를 시작했다.

한차례 포인트를 옮기고 이태곤의 낚싯대에 42cm의 참돔이 낚였다. 이어 이경규의 뒤에서 낚시를 하던 박진철 프로도 입질을 느끼자 이경규는 “옆이랑 뒤에서 다 잡으면 난 뭘 잡냐. 잡지 마라”며 “내가 나쁜놈으로 보인다”고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 이경규도 38cm짜리를 낚으며 아쉬움을 느꼈다. 박진철 프로는 다시 입질을 느꼈고 엄청난 힘에 8짜를 자신했다. 10분이 넘는 사투 끝에 그는 엄청난 크기의 78cm 부시리를 낚았다.

이태곤은 점심을 위해 직접 잡은 참돔으로 맑은 탕을 준비했다. 맛을 본 도시어부들은 자연산 참돔의 맛에 감탄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낚시가 시작됐고 치열한 자리싸움 끝에 낚싯대를 던졌지만 한참동안 소식이 없었다. 이덕화는 이경규에게 “아버지 좀 불러보라”고 했고 이에 이경규는 “퇴근하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마이크로닷을 놀리기 위해 대어가 걸린 척 이덕화와 연기를 시작했다. 마이크로닷은 속았고 마침 낮잠을 자던 이경규도 소란에 나와 이태곤의 연기에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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