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청춘’ 김정균, 김완선과 첫 만남에 수줍음 폭발

입력 2017-11-14 23: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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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정균과 김완선을 만나게 됐다.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꿈에 그리던 김완선과 만나게 되는 김정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균은 ‘불타는 청춘’에 처음 출연할 때부터 김완선을 만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재차 드러내 왔다. 드라마 ‘내일은 사랑’의 오솔미가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을 당시에도 김정균은 “혹시 김완선 씨가 오는 거 아니냐”며 바람을 나타낸 바 있다.

김완선은 이날 늦은 밤, 깜짝 등장해 김정균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완선은 불청 식구들이 제작진과 신명나는 족구를 하는 사이 촬영장에 나타났다. 김완선은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말에 “젊어서는 안 나타나더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토록 기다리던 김완선의 등장에 정작 김정균은 경직된 모습을 보였다. 입도 떼지 못하는 김정균의 모습을 지켜본 최성국은 앞장서서 두 사람이 인사를 나누게 도와줬다. 김정균은 팬이라고 밝힌 뒤에도 횡설수설하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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