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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우태운, 19등으로 상위권 진출에 ‘어리둥절’

입력 2017-11-19 18: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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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우태운이 상위권에 진출했다.

19일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에는 우태운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남자 19등 발표를 앞두고 노홍철은 “양현석 프로듀서의 칭찬을 받았던 사람”이라며 출연진들에게 힌트를 제시하기 시작했다. 주변에서는 우태운을 확신하는 가운데, 정작 본인은 “난 아니야, 분명 나 아닌데”라고 반신반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노홍철은 “밀리언마켓 우태운”이라고 이름을 호명했다. 출연진들은 눈부신 발전을 보여준 우태운의 모습에 “멋있다”라고 진심어린 박수를 보냈다. 우태운은 자리에서 일어나 등수석으로 가면서도 얼떨떨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우태운은 이 사태가 믿기지 않는지 “19등, 대박. 나 진짜 미쳤나 봐”라고 혼잣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년X소녀의 1등 주인공 발표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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