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시윤이 조금 특별한 연인을 만났다.
19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나를 향한 빅 퀘스천’에서는 ‘일과 사랑’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두고 여행을 떠난 윤시윤, 김상호, 장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본의 한 중년 남성을 찾아간 윤시윤은 인형을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는 것에 당황했다. 나카지마는 오히려 살아있는 여자아이라면 가족이 무너질 수도 있다며 인형 메구미에 큰 애정을 드러냈다.
남성은 7년 전부터 메구미와 함께 생활을 하고 있다는 남성은 외로움을 덜려고 인형을 샀다가 지금은 인형 이상의 감정이 생겨나 모든 것을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시윤은 “근데 계속 보니까 챙겨줘야 할 것 같고 정 든다”고 말했다.
한편 ‘나를 향한 빅 퀘스천’은 '나는 행복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인생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다큐멘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