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 기자] 행복전도사 겨울이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전해졌다.
15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하하랜드'에서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강아지 겨울이 이야기가 전해졌다. 겨울이는 2008년 눈이 내리는 겨울 어느날 길에서 발견됐다. 지난 봄에는 구강흑색종, 9월에는 심장병 진단을 받으며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겨울이의 가족인 지혜 씨 가족은 겨울이를 보내기가 힘들기만 하다. 겨울이가 지혜 씨 가족의 일원이 되며 지혜 씨 가족에게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가족 간 대화가 많아졌고 웃음이 많아졌다. 지혜 씨 가족은 후회하지 않기 위해 겨울이와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해내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 겨울이에게 예쁜 단풍을 보여주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