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코미디빅리그’ 황제성X이용진, 박나래 돌림판 최면에 허우적

입력 2017-11-19 20: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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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제성과 이용진이 박나래의 최면에 허우적거렸다.

19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41회에는 박나래의 주문에 걸려버린 황제성과 이용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제성은 이날 새롭게 감금된 노예 이용진에게 메뉴판을 가져다 주라는 박나래의 말에 ‘도망쳐’라고 쓰여진 종이를 보여줬다. 이용진은 함께 황제성과 탈출을 꾀하려고 했지만, 이미 박나래에게 제대로 최면이 걸린 황제성의 탈출은 좀처럼 쉽지 않아 보였다.

너무 오랜시간 감금되어 있던 황제성이 이용진에게 아내에서 삐삐 메시지를 남겨 달라고 부탁하는가 하면, 박나래의 그간 행적이 담긴 테이프를 건네기도 했다. 우선 이용진이 나가야 희망이 보이는 상황, 이용진은 12시면 박나래의 디너쇼가 시작된다며 절대 돌림판을 보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론을 안다고 박나래를 피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황제성은 박나래가 등장하기 무섭게 최면에 걸렸고, 이용진 역시 최면에 걸려 코끼리 팬티를 착용하며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나래바’의 위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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