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시윤이 비혼식 사회를 맡았다.
19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나를 향한 빅 퀘스천’에서는 ‘일과 사랑’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두고 여행을 떠난 윤시윤, 김상호, 장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를 향한 빅 퀘스천’ 2부는 ‘짝과 사랑, 진정한 짝을 찾아서’편이 그려졌다. 윤시윤은 지난 9월, 조금 특별한 결혼식에 사회자로 참석했다. 신부는 누구의 손도 잡지 않고 당당히 등장했고, 옆에 있어야 할 신랑도 보이지 않았다.
이유는 신부가 신랑이 없는 싱글 웨딩, 비혼식을 진행한 것이기 때문. 신부는 “되게 설레고, 이렇게 살고 싶네요 매일. 정말 신부 같네요. 신랑 없는 신부”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시윤은 “포맷이 조금 특이하다. 어떻게 계획하게 됐나”라는 질문을 던졌고, 신부는 40까지 결혼을 못 한다면 굳이 해야 하나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나를 향한 빅 퀘스천’은 '나는 행복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인생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다큐멘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