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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AMAs 팝·록 여자 최우수 아티스트 "난 행운아"

입력 2017-11-20 1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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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화면 캡처
엠넷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레이디 가가가 특별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레이디 가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에 참석해 팝/록 부문 최우수 여자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주변에 있던 스태프들과 감격의 포옹을 한 레이디 가가는 "저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팬들을 갖고 있다. 떠나지 마라. 저는 행운아"라고 말했다.

이어 레이디 가가는 "여러분이 유별나다고 생각되거나 다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해도 포기하지 마라. 자신의 모습을 잊지 마라"고전했다.

이날 앞서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특별한 정체성이 살아 있는 무대를 꾸며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무대에 이어 수상까지 거머쥐게 된 것.

한편 2017 AMAs는 올해로 45회 째를 맞은 미국 3대 시상식 중 하나다. 특히 케이팝 그룹 중 최초로 방탄소년단이 참석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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