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박명수가 지진 피해에 대한 우려와 함께 수험생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첫문을 열며 박명수는 지진 피해에 대해 얘기하면서 "이런일이 또 있으면 안되겠지만 예방할 수 있도록 미리 신경쓰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본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이어 "무엇보다 마음이 흔들렸을 수험생들이 걱정"이라며 "수험생 여러분들도 어쩌면 좀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기회니까 마음 다독여라"며 예민한 시기, 재난으로 인해 마음 고생 하고 있을 수험생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한편 경북 포항 북구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됐으며 인근에는 수십차례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