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다시 없을 인생 멜로로 등극한 '사랑과 영혼'이 27년 만에 재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사랑과 영혼'은 사고로 연인 ‘몰리’의 곁을 떠나게 된 ‘샘’이 천국에 가기 전 지상에 남아 못 다 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
'사랑과 영혼'은 대표적인 ‘책받침 여신’으로 시대를 풍미한 데미 무어와 '더티 댄싱', '폭풍 속으로'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당대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패트릭 스웨이지가 주연한 작품이다.
개봉 당시 전 세계에서 5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지난 1990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흥행 1위를 차지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은 물론 제63회 아카데미시상식 각본상과 여우조연상, 제48회 골든글로브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 등 탁월한 멜로 연기와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도 당시로서는 엄청난 기록인 350만 관객을 동원하며 세기의 멜로로 등극한 '사랑과 영혼'은 27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재개봉 된 적이 없어 영화에 대한 추억을 가진 수많은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사랑과 영혼'은 오는 12월 27일 국내 최초로 재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