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저스티스 리그', 유튜브 스타와 주제곡 '컴 투게더' 콜라보

입력 2017-11-16 15: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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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리그 메인 포스터
저스티스리그 메인 포스터

[헤럴드POP=최경진 기자]15일 15시 개봉해 약 1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저스티스 리그'와 전 세계 유튜브 스타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개봉을 기념하여 각국의 대표 뮤직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영화의 주제곡이자 비틀즈의 명곡 ‘컴 투게더(Come Together)’를 함께 불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는 한국의 제이플라(J.Fla)와 미국의 인기 유튜버이자 래퍼, 배우로 활약 중인 토드릭 홀(Todrick Hall), 멕시코의 뮤직 아티스트 마리오 바우티스타(Mario Bautista), 영국의 사만다 하비(Samantha Harvey), 프랑스의 클라라 마즈(Clara Marz)가 참여했다.

각기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맡아 그에 맞는 연기와 노래를 펼쳐 보였는데, 그 중 한국의 제이플라는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인 원더 우먼을 맡아 강렬한 모습을 선보인다. 공개된 영상은 유튜브와 참여한 유튜버들의 채널 등 전 세계에 일제히 공개되어 벌써부터 영화만큼이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히어로 군단이 모여 공동의 적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인류의 수호자인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리고 막강한 힘을 지닌 ‘마더박스’를 차지하기 위해 빌런 스테픈울프가 악마군단을 이끌고 지구에 오고, 이를 막기 위해 배트맨은 원더 우먼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모아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인다. 슈퍼히어로들 각각의 파워가 조합된 현란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영상, 블록버스터로서의 스케일은 물론, 흥미진진한 드라마에 유머러스함으로 엔터테인먼트 무비로서의 역량을 과시한다.

개봉 첫 날 오후 개봉만으로도 2위와 두 배 이상 격차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한편, 실시간 예매율에 있어서도 예매점유율 50%, 예매 관객수만 10만 명을 넘어서며 주말을 앞두고 흥행이 예측되고 있다. 또한 개봉 후 관객들의 만족도가 대단해 입소문을 타고 더욱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객들은 액션을 비롯한 볼거리의 향연에 감탄하는 한편,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슈퍼히어로 완전체의 매력을 극찬했다. 특히 모든 캐릭터들의 매력에 찬사를 보냈다.

배트맨 역의 벤 애플렉, 원더 우먼 역의 갤 가돗, 아쿠아맨 역의 제이슨 모모아, 사이보그 역의 레이 피셔, 플래시 역의 에즈라 밀러와 함께 이들과 함께 J.K 시몬스와 엠버 허드가 새롭게 합류했다. 슈퍼맨 헨리 카빌과 에이미 아담스, 다이안 레인, 제레미 아이언스, 제시 아이젠버그와 코니 닐슨 등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원더 우먼'에 등장했던 인물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전국 극장에서 2D, 애트모스 2D, 3D, IMAX 3D,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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