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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할리우드 흔들다..지미 키멜쇼 출격

입력 2017-11-16 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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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을 흔들었다. ‘지미 키멜쇼’에 출연한 그들을 보기 위해 스튜디오는 안이나 밖이나 인산인해를 이뤘다.

15일(이하 한국시간) ‘AMA(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초청 받아 미국을 찾은 방탄소년단은 16일 ABC ‘지미 키멜 라이브’ 미니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티켓은 오픈되자마자 매진됐다고 알려져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지미 키멜쇼’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 영상을 공개했다. ‘지미 키멜쇼’ 스태프는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스튜디오 녹화를 보기 위해 줄을 선 팬들 중 딸과 함께 온 엄마 두 명에게 “딸과 함께 온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는다”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인터뷰에 응한 두 엄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엄마들이 건물 안에서 만난 이들은 다름아닌 방탄소년단이었다. 엄마들은 영상 통화로 딸들과 통화하며 방탄소년단과 함께 있음을 알렸고, 밖에서 대기를 하고 있던 딸들은 이를 부러워했다.

딸들은 이후 인터뷰에서 “질투가 난다”고 반응했고, 엄마들은 “너무 기대됐고 긴장됐다. 그리고 방탄소년단을 만날 수 있는 한 명이 된 건 매우 운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7 AMA’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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