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번생은' 정소민 이청아에 밝혔다… "데리러 왔어요, 세희씨가"

입력 2017-11-21 21: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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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처음이라 캡처
이번생은 처음이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정소민이 이청아에게 이민기의 존재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14회에서는 고정민(이청아 분)과 남세희(이민기 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윤지호(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지호와 집으로 돌아온 남세희는 “오늘도 같이 잘까요”라고 물었지만 앞서 고정민과 남세희의 만남을 본 윤지호는 코를 곤다는 핑계로 거절했다. 고정민의 명함을 보던 남세희는 방에 있는 윤지호에게 전화를 걸어 “글 다시 쓰게 되신 거 축하드려요. 다시 시작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고 했다.

윤지호는 고정민과 조감독의 성폭행에 대한 고소준비를 했다. 고정민은 계약서를 내밀었고 이에 윤지호는 “계약금이 너무 많은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고정민은 “계약하는데 적군한테 자기 수를 다 보여주면 어떡해요”라고 했고 이에 윤지호는 “대표님은 적군이 아니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고정민은 “많은 게 아니다. 우리는 많은 작가와 계약하지 않는 대신 이렇게 잘 한다. 오래 갈 걸 생각한다”고 말했고 윤지호는 밥을 먹자고 제안했다.

식사를 하며 윤지호는 계약 전에 궁금한게 있다며 남세희에 대해 물었다. 그는“다시 만난다면 어떠실 것 같아요. 다시 만나도 사랑하실 것 같으세요”라는 물었다. 고정민은 계약과 관련된 중요한 질문이란 말에 “얼마전에 만났었다. 그래서 작가님 질문이 더 묘하게 느껴지네요”라고 답했다. 이에 윤지호는 “저도 그날 데리러 왔어요, 세희씨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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