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백부부’ 손호준, 장나라에 “진심 아닌 적 없었어” 눈물

입력 2017-11-17 23: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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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손호준이 장나라에게 진심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고백부부’에서는 2017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최반도(손호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반도는 마진주(장나라 분)의 집앞에 포도 상자를 들고 찾아갔다.

반도는 왜 왔냐는 진주의 물음에 “난 왜 이 모양이냐. 난 왜…마음처럼 되는 게 하나도 없냐. 한 번도 진심이 아니었던 적이 없는데. 죽어라 노력했는데. 십년 전 오늘처럼 다 엉망진창이야. 왜 맨날 죄송하고 미안하고”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때 진주의 엄마 고은숙(김미경 분)이 나타났고, 둘 사이를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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