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종석 “‘당잠사’, 선물 같은 순간..마음 헛헛해” 종영 소감

입력 2017-11-17 07: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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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인스타그램
이종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이종석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17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종석은 “찬 공기를 마시며 첫 촬영을 시작했던 겨울, 그리고 다시 옷깃 여미는 오늘의 겨울까지, 거의 1년 동안 마음 한 켠에 자리했던 정재찬을 보내려니 생각보다 더 쓸쓸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본방을 볼 수 있는 그 시간이 새로웠고, 다음주를 기다리지 않을 그 마음이 헛헌한데요”라며 “한결같은 예쁜 마음으로 정재찬을 응원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 전하구요. 함께 해준 감독님, 작가님, 배우, 스태프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의 멘토 김원해 선배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선물 같은 순간순간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종석은 지난 16일 종영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정재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종석의 활약에 힘입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지상파 수목극 시청률 1위(9.7%,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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